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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주거급여 수급자대상 신청 및 급여금액 안내

우블루스 2023. 4. 17.

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주거 안정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.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의 유지·보수에 필요한 집세 등의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주택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. 저소득층에 특화된 임대지원사업으로 국가중위기준 43% 미만의 소득인정기준과 지원의무자 유무 등 기타 필요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. 아쉽게도 중위 소득이 43% 미만인 경우 채무자가 없거나 경제적으로 제한된 간병인이 있는 개인은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.

 

※ 기준임대료
※ 기준임대료

주거급여 지원

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지불하면 여러 가지 임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월세를 내더라도 유리한 주거수당을 받을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기준임대료는 실임대료보다 낮은 금액이며,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생활비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는 임차료 전액을 지원합니다. 다만, 인정소득이 생활비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는 임대료 중 자기부담이 아닌 부분(예를 들어, 인정소득과 생활비기준의 차액을 30%로 정함)에 한하여 유지가 가능합니다.

 

※ 기준임대료

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3인 가족의 소득 인정액 70만원은 산정된 기준임대료 월 26만6000원과 필요 최저생활임금 103만7916원보다 현저히 낮아 가능합니다.

 

※ 실제임차료

임대차계약시 약정한 보증금 천만원을 월세에 더하여 총 임대료를 결정합니다. [1000만원 * 0.04 / 12개월] 공식에 따라 환산 임대료는 33,000원입니다. 따라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5만원인 주택의 경우 환산 임대료는 약 18만3000원이 됩니다.

 

자가가구(내집) 주거급여 지원

주택 소유자는 구조적 건전성, 서비스 부족, 부실한 마무리에 대한 검사를 받은 후 광범위한 개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유지보수 비용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3년, 5년 또는 7년 기간으로 분할되며 각각 350만, 650만 및 950만 원의 재정적 할당이 있습니다. 해당 채널을 통해 최대 905만 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. 입주자에게 장애가 있는 경우 부가적인 유용기능을 설치하면 최대 380만원을 받을 있습니다. 마찬가지로 개인의 소득이 생계 기준(중위 소득 소인의 29%) 미만인 경우 지원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지붕을 완전히 교체해야 하는 경우 950만 달러를 보조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 허용된 소득이 해당 중간값의 40%에 가까운 경우 지원금은 설정된 금액의 80%인 760만 달러가 됩니다.

 

2016년부터 주거급여를 처음 신청하는 경우는 생활지원센터에서 안내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, 기존 기초보장 수급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금액이 결정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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